제로부터 시작하는 개발

클래스, 구조체, 열거형에서 subscript를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서브 스크립트는 해당 타입의 요소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된다. 수정과 검색을 위한 별도의 메서드 없이 index로 값으로 수정과 검색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rray는 someArray [index]로 Dictionary는 someDictionary[key]로 접근할 수 있다. 하나의 타입에 여러 개의 서브 스크립트를 정의할 수 있고 index의 유형에 따라 적절하게 서브 스크립트를 선택하게 된다. Subscript Syntax 서브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인스턴스의 이름뒤에 []를 사용하여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문법은 인스턴스 메서드나 계산 프로퍼티의 문법과 비슷하다. 서브스크립트를 정의하는 방법은 subscript ..

안녕하세요 !! iOS14 대응작업중 UIStackView가 동작이 바뀐 부분을 찾게되어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사용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UIStackView가 정말 편리한것은 사실인데요. 하지만 이런 UIStackView에도 단점은 있었는데 바로 비렌더링뷰라는 문제때문에 Background, corner등이 먹지않는 불편함이 존재하였습니다. 당시 UIStackView 추가 당시 설명은 아래와 같았는데요 The UIStackView is a nonrendering subclass of UIView; that is, it does not provide any user interface of its own. Instead, it just manages the position and size of its ..

제네릭을 잘 사용하면 중복코드를 줄일 수 있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겸 한번 이곳에 끄적여봅니다. 사실 Swift 표준 라이브러리들은 수많은 제네릭 코드로 구성이 되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는 Array, Dictionary, Set등의 타입은 모두 제네릭 컬렉션입니다. Int,String등을 요소로 갖는 배열을 만들거나 하는것이 가능한것도 이 제네릭 덕분인데요 사용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제네릭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제네릭이 필요한 타입 또는 메서드 이름 두에 를 써주어 제네릭을 사용할 것임을 표시합니다. 제네릭을 사용하고자 하는 타입 이름 제네릭을 사용하고자 하는 함수 이름 (함수의 매개변수 ...) 간단한 예시를 들어볼까요? func swapTwoInts(_ a: inout Int,..

비트라이즈 회원가입하는 부분은 굳이 적지않아도 잘아실것 같아서 생략하였습니다. 로그인하시면 짜란? 요약하면 앱을 빌드하는 많은시간과 빠른 기기성능 그리고 많은 맴버가 필요한가인데요. Yes를 누르면 Org Standard plan이라는 기업용 상품을 2주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No인경 경우 Developer plan이라는 개인용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두가지의 차이는 사이트의 Price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차피 포스팅용임으로 저는 No를 선택하였습니다. Yes를 하셔두 상관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고나면.. 짜잔.. 친절하게 프로젝트 생성 시작부분으로 진입시켜줍니다. CHOOSE ACCOUNT 이 부분은 어떤 프로필에 CI/CD 프로젝트를 등록할 것인가인데요. 회사 프로젝트라면 Accou..

지극히 이번 포스팅은 기록용도입니다 ㅎㅎ 어쩌다 Bitrise를 쓰게됬나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약간 긴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 CI/CD가 처음에는 없었고 Jenkins와 Fastline 쓰는 것은 많이 사용되고 있고 새로운 것을 해보고자 해서 시작한 것이 Xcode Server + Bash Script 만을 이용하여 CI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Xcode가 망하지 않는이상 Xcode Server의 지원은 끊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하여 미래를 보고 만들었지만 현업에서 배포하기 전 Bot의 레파지토리를 항상 Release를 기준으로 바꾼 후 CI/CD를 작동시켜 왔습니다. 그런데.. 저 위치에 레파지토리 변경이 가능한 UI가 잇었는데..? xcode 11.4 업데이트 이후부터 없어졌고 X..

언젠가 꼭 해야지!!!! . . . . . . . . . . 라면서 생각한 것이 벌써 5년 더는 미루면 평생 안 할 것 같아서 시작 해보는 블로그 별다른 목표 없이 그냥 "꾸준히" 실천해 보기위해 지극히 내가 얻은 지식과 생각을 살면서 생각한 것들을 누군가는 보고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한번 남겨보려합니다.